아이폰 듀오, 韓서 사면 61만원 비싸다...'애플식 환율' 적용 탓?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256GB 모델이 국내에서 329만원에 판매된다. 미국 판매가보다 무려 61만원 비싸게 책정되면서 '애플식 환율'이 적용된 것이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329만원, 512GB 359만원, 1TB 419만원, 2TB 509만원이다. 미국 판매가는 각각 1999달러, 2199달러(약 295만원), 2599달러(약 348만원), 3199달러(약 429만원)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세금 조건을 동일하게 맞췄을 때 아이폰 듀오의 국내 가격은 미국보다 약 10% 비싼 수준이다. 갤 폴드8보다도 약 100만원 더 비싸던데 ㄷㄷ 사면 호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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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 시각: 2026-09-10T00:00:00+09:00
- 최근 업데이트 시각: 2026-09-11T14:31:5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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