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싸더라니… 수십억원어치 한우 빼돌린 조합 직원 실형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한우 코너 앞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시스 강원도의 한 축산 영농조합 직원인 A씨는 2021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0여회에 걸쳐 시가 약 40억원 상당의 조합 소유 한우를 빼돌려 마트, 식당 등에 판매한 뒤 대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합 냉동창고에서 한우를 훔치는 과정에서 조합 소유 자동차를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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