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해 준 음식.JPG
1950년대 우장춘 박사가 개량한 배추… 원래 배추는 왼쪽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청나라에서 수입됐기 때문에 ‘청배추‘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양이 많지 않으며 중국 수입의존도가 높아서 대중적이지 않있죠. 1950년대, 한중간 수교가 중단되며 청배추 수입길이 막혔고 우장춘 박사는 배추를 개량하면 활용도가 높으리라 생각하며 지금과 같이 배추를 개량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인들은 처음으로 ’넉넉하고 배불리‘ 반찬을 만들고 김장도 배추로 하기 시작하며 지금의 배추김치가 정착했죠. 우장춘 박사의 최고 업적으로 꼽힙니다. 그는 한국어도 거의 하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나라에서 일했고, 일본의 어머니가 위독했음에도 정부에서 출국을 불허했죠. 또 국적조차 부여받지 못했음에도 개량배추를 만듭니다. 1959년, 사망 직전 자식과 부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정부는 사망 직전의 그에게 국적과 훈장을 부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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