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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서양 선수들 힘 센지 모르겠다'라고 했던 한국 선수...JPG

최초 작성: 2026.08.25 16:02
최근 업데이트: 2026.08.26 04:12 (12시간 전)
'서양 선수들 힘 센지 모르겠다'라고 했던 한국 선수...JPG

1984 올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 22살의 하형주

8강에서 전일본유도선수권대회(全日本柔道選手権大会)을 제패하고 올림픽에 나온, 당시 세계랭킹 1위 일본 미하라 마사토를 한판으로 넘겼지만 절반만 선언

결승행이 유력했던 일본 국대 미하라를 다시 한 번 완벽하게 넘겨버리며 승리하는 하형주

유럽선수권에서 2번 금메달을 딴 독일 국가대표 귄터 노이로이터(186cm 95kg)를 근력에서 압도하는 하형주

결승에서 만난 브라질의 더글라스 비에이라의 업어치기를 방어하고 굳히기 들어가는 하형주

굳히기에서 더글라스 비에이라를 압도하는 하형주

일어나기도 힘들어하는 더글라스 비에이라

업어치기가 통하지 않는 하형주 밸런스

누르기 한판패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더글라스 비에이라

하형주 유도 -95kg급 올림픽 금메달 (같은 대회 -71kg급 안병근 선수와 함께, 한국 유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 을 획득)

86년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스가이 히토시와의 결승전 허벅다리걸기와 빗당겨치기의 대가였던 스가이 히토시에게 완벽하게 모두걸기 카운터로 승리 (85 세계선수권 결승전의 패배를 설욕) 86 아시안게임 최고시청률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22살의 하형주 16살, 진주 대아중 3학년 2학기 씨름 시작, 전국대회 우승 → 17살, 1학년 2학기 부산체고로 전학가면서 유도 첫 시작 → 19살, 유도 2년 만에 국가대표 발탁, 세계선수권 동메달 → 22살, 1984 유도 -95kg급 올림픽 금메달 본문의 내용대로 일본 국가대표 스가이 히토시는 하형주가 17살 중반 무렵이 되어서야 유도를 처음 시작했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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