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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경찰이 어떻게 암장합니까"라더니…박은정 예상 빗나갔나

최초 작성: 2026.08.25 09:00
최근 업데이트: 2026.08.25 12:01 (7시간 전)
"경찰이 어떻게 암장합니까"라더니…박은정 예상 빗나갔나

"경찰이 어떻게 암장합니까"라더니…박은정 예상 빗나갔나 n.news.naver.com 제주에서 발견된 장미란 추정 시신 사건에서 경찰이 자체 수사로 사건을 종결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사건 암장(暗葬)'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다. 경찰이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 없이 "장씨와 연락이 닿았 제주에서 발견된 장미란 추정 시신 사건에서 경찰이 자체 수사로 사건을 종결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사건 암장(暗葬)'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다. 경찰이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 없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사건을 일방적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 심각한 것은 이와 비슷하게 셀프 종결된 사건의 피해자가 사망한 채 발견된 점이다. 비슷한 의혹에 싸인 다른 사건도 적발되면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의 사건 처리 방식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 "경찰 마음대로" 하는 현실…보완 필요성 대두 과거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경찰 단계의 암장 우려에 대해 경찰청의 수사정보통합관리시스템(KICS)이 경찰의 사건 암장을 막을 수 있는 장치라고 주장한 것도 재조명됐다. 박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경찰이 사건을 암장한다고 하는데 모든 사건은 킥스에 다 들어간다"며 "사건번호만 붙으면 다 있는데 경찰이 어디다 암장을 하나. 어떻게 없애버릴 수 있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제주 사건 실종사건을 접수한 경찰이 "장씨가 무사하나 통화하길 원치 않는다"면서 임의대로 사건을 종결시킨 사실이 드러나며 경찰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박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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